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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코어 "애플 주식 투매 과도"…BofA도 "애플 매수"

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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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애플스토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크로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 비트코인 관련주 긍정 평가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에서 애플(NAS:APPL)의 주가 급락세가 과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월가 최대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는 "애플 주가의 투매는 다소 과도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에버코어ISI의 분석가들은 애플의 투자 등급을 '시장 수익률 상회', 220달러의 목표 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또 애플 주가는 현재 레벨이나 혹은 현재보다 10% 정도 떨어진 레벨에서 강한 지지력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버코어ISI는 향후 애플의 주가를 유의미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이 세 가지가 있다고 봤다.

인공지능(AI) 투자로 다소 치우쳐진 투자자들이 투자 포지션을 재조정할 경우, 애플이 AI와 관련된 진전을 공개할 경우, 위험 선호 심리가 다시 힘을 받을 경우 애플의 주가가 모두 반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애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애플의 가격 정책이 매출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캔코드 제너티는 비트코인을 30만개 이상 보유한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의 목표 주가를 기존 975달러에서 1천810달러로 높였다. 투자 등급은 '매수'로 유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코인베이스(NAS:COIN)의 투자 등급을 '시장 수익률 하회'에서 '중립' 수준으로 상향했다. 코인베이스 주가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우려가 있지만,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이 가상화폐의 밸류에이션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관련 종목: 애플(NAS:AAPL),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 코인베이스(NAS:COIN)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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