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E:NYCB)가 주식병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커뮤니티뱅코프는 리버티 스트래터직 캐피털 등과의 자본 조달의 하나로 보통주 5억2천500만주를 발행함에 따라 1대3의 주식병합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욕커뮤니티뱅코프는 리버트 스트래터직 캐피털과 허드슨 베이 캐피털, 레버런스 캐피털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억달러 이상을 조달한 바 있다.
주식병합을 시행하면 낮은 한 자릿수대로 떨어진 주가가 오를 수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12분 현재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는 이날, 이 같은 소식에 전날보다 3.77% 오른 3.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오름세에도 회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67%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8.4% 올랐다.
제프리스의 캐시 헤어 애널리스트는 뉴욕커뮤니티뱅코프에 대해 '보유' 의견을 유지하며, 이번 회사의 자본 조달과 경영진 교체가 회사가 전면 쇄신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럼에도 "신용 손실과 새로운 사업모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당순이익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신주발행은 모든 워런트가 행사될 경우 추가로 발행될 3억1천500만주의 발행 가능성을 포함한 것은 아니지만, 워런트의 순주식 결제 특성을 고려할 때 실제 발행되는 규모는 3억1천500만주 보다 적을 것으로 은행은 전망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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