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중시하는 이른바 '슈퍼코어'(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지난달에도 강한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보면, 슈퍼코어 CPI는 전월대비 0.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오후 10시 26분 송고된 '미 2월 CPI 전월대비 0.4%↑…끈질긴 인플레 드러내(종합)' 기사 참고)
시장을 놀라게 했던 1월(0.85%↑)보다는 오름세가 둔화했으나 레벨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전월대비 상승률의 3개월 이동평균치는 0.55%로 계산됐다. 이런 오름세를 연율로 환산하면 6% 후반대의 인플레이션이 산출된다.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의 모멘텀은 작년 여름 바닥을 찍은 뒤 오히려 강해지는 양상이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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