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10년물 국채금리, 수요 부진에 순간 2bp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390억달러 규모로 발행한 10년물 국채의 입찰은 수요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10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166%로 결정됐다. 지난 6개월 평균 금리는 4.145%였다.
응찰률은 2.51배로 앞선 입찰들의 평균치 2.50배를 소폭 상회했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4.3%였다. 앞선 6회의 입찰 평균은 64.4%였다.
직접 낙찰률은 18.6%였다. 앞선 6회 입찰 평균인 19.7%를 소폭 밑돌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7.1%였다. 지난 6번 입찰 평균치 15.9%를 소폭 웃돌았다.
이날 1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했다는 소식에 10년물 국채금리는 순간 4.175%까지 2bp가량 뛰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장 전산 마감가 대비 6.10bp 오른 4.164%를 기록하고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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