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09.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1.00원) 대비 0.8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09.40원, 매도 호가(ASK)는 1,309.60원이었다.
간밤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에 부합하거나 다소 상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옅어졌기 때문이다.
미국의 2월 CPI는 전월비 0.4% 상승해 예상과 같았고, 전년비로는 3.2% 올라 예상치와 전월치인 3.1% 상승을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비 0.4%, 전년비 3.7% 상승해 각각 예상치인 0.3%, 3.7% 상승을 소폭 상회했다.
달러 인덱스는 102.9선을 나타냈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와 오라클이 급등하며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7.390엔에서 147.67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249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68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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