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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엔비디아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

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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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비디아(NAS:NVDA) 등 미국 기술주가 반등하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15.17포인트(0.81%) 상승한 39,112.6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3.60포인트(0.89%) 상승한 2,680.84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3거래일만에 상승 출발했다.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미국 증시, 특히 기술주가 다시 상승하면서다.

특히 최근 일본 증시의 가격과 심리를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다시 반등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로의 훈풍이 이어졌다.

2월 미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해 시장 전망치(3.1%)를 소폭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졌다. 다만 연준의 슈퍼코어 물가(초근원 물가) 상승세는 1월 이후 둔화되고 있어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시장 기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슈퍼코어 물가란 주거비와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서비스 물가를 뜻한다.

한편 이번 주 일본의 춘투(춘계 협상) 결과를 앞둔 점을 주가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일본은행(BOJ)은 오는 15일 발표될 춘투 임금 협상 결과를 참고해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해제와 관련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7% 하락한 147.575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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