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부동산 개발사인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HKS:2007)이 역내 위안화 채권 이자 지급에 실패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3일 중국 현지 온라인 매체인 '더페이퍼'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전일 지급해야 할 위안화 채권의 이자 총 9천600만위안(한화 약 175억원)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지 못했다. 이에 대한 30일의 유예기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구이위안은 "유예기간 내 자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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