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5,238.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0% 밀린 18,458.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1% 이상 급등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전일 미 증시는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엔비디아(NAS:NVDA)가 7%대로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2월 CPI는 전년 대비로는 3.2% 상승해 전달의 3.1% 상승보다 높아졌고, 예상치인 3.1%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 역시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다.
2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해 예상치인 3.7% 상승을 웃돌고, 전월치인 3.9%보다는 소폭 낮아졌다.
JP모건자산운용의 가브리엘라 산토스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지금의 경제 사이클을 깰 것 같지는 않다"며 "어떤 외부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지금과 같은 경제 확장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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