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달러 기준 7만3천 선을 웃돌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비트코인 국제가격은 미국동부표준시 기준 오전 3시 14분께 7만3천9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8일 7만 달러를 웃돈 데 이어 11일 7만2천 달러를 기록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신고가를 경신했다.
원화 기준으로도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크립토종합(화면번호 2550)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5대 거래소에서 1억314만9천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비트코인은 원화 기준 1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3일 만에 300만 원이 오르는 등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오는 4월 도래할 반감기가 꼽힌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뜻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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