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대기하며 관망세에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0% 상승한 5,237.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0% 오른 18,365.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발표되는 2월 PPI 결과를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2월 PPI는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통화 정책회의 이전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 중 마지막 퍼즐로,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반에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해 시장 예상치 3.1%를 웃돌며 물가가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했다.
간밤 미 증시는 엔비디아(NAS:NVDA) 약세 등 대형기술주 매도세에 엇갈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9%, 나스닥지수는 0.54% 하락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올랐다.
전일 S&P500지수의 11개 섹터 중 에너지와 원자재 부문이 강세를 보이며 7개 섹터가 상승했다.
프리덤 캐피탈마켓의 제이 우드 글로벌 전략가는 "매그니피센트 7 이야기는 끝났다"며 "주식시장이 기술주의 리드 없이도 잘 견디고 있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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