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 홈페이지 참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그러나 소매판매는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증가한 7천7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수치는 0.8% 감소한 7천3억달러에서 1.1% 줄어든 6천967억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2월 소매판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0.8% 증가를 밑돌았으나 전달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2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5% 증가했다.
자동차와 부품을 제외한 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전달에는 0.8% 줄어든 바 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2월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3% 늘었다. 전달에는 0.8% 줄었었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 온 지표 중 하나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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