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에서 연일 테슬라(NAS:NFLX)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웰스파고에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 UBS도 테슬라 목표 주가를 강등했다.
14일(현지시간) UBS는 테슬라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 225달러에서 16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테슬라에 대한 투자 등급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전일 웰스파고도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하면서 테슬라의 주가는 급락한 바 있다.
웰스파고는 테슬라에 대해 '매도' 투자 등급과 125달러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었다.
한편 최근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월가의 평가가 나왔다.
씨티그룹은 엔비디아를 '최선호 반도체 종목'으로 꼽으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 주가는 현재 레벨보다 약 11% 낮은 820달러를 제시했다.
씨티그룹은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을 인공지능(AI) 부문의 최선호 종목으로 꼽는다면서 향후 AI가 가져다줄 기회에 대해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 개장 직후 테슬라의 주가는 1%가량 하락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도 1% 이상 밀렸다.
한편 월가 최대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는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목표 주가를 기존 600달러에서 640달러로 높였다. 투자 등급은 '매수'로 제시했다.
에버코어ISI는 최근 미국과 일본 등에서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 구독자와 매출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봤다고 평가했다.
관련 종목: 테슬라(NAS:TSLA), 엔비디아(NAS:NVDA), 넷플릭스(NAS:NFLX)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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