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이 시장 예상대로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PBOC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통해 3천870억 위안 규모의 1년 MLF 금리를 이전과 동일한 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MLF 대출이 약 4천810억 위안인 것을 고려하면, 이번 금리 동결로 시장에 약 940억 위안의 신규 자금이 공급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된다.
PBOC는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통해 130억 위안을 투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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