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올해 日 평균 임금 인상률 예비치 5.28%…33년 최고 수준

24.03.15.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일본 최대 노조 조직인 렌고(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가 올해 일본의 평균 임금 인상률 예비치를 5.28%로 집계했다.

1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의 임금 인상률이 5%를 상회한 것은 1991년 이후 30여 년 만에 처음이다. 2023회계연도 평균 임금 인상률은 3.80%였다.

그간 일본은행(BOJ) 당국자들이 올해 임금 협상 결과에 정책 선회 시점이 달려있다고 발언해온 만큼 높은 임금 상승률에 오는 18~19일 BOJ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이날 일본 지지통신은 "소문에 의하면 BOJ가 다음 주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위한 최종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홍예나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