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권지수 일중 틱 차트
(서울=연합인포맥스) 18일 대만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97.35포인트(1.00%) 오른 19,879.85에 장을 마쳤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가권지수는 장중 내내 오름세를 타고 상승폭을 넓혔다.
아울러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에 맞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가 반도체 생산 시설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시장의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18일 TSMC는 첨단 패키징(후공정) 시설을 일본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TSMC는 최첨단 패키징에 최대 32억 달러(약 4조2천억 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 미디어텍이 각각 1.93%, 3.03%, 3.96% 상승했다.
오후 2시 39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5% 내린 31.590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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