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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에 관료 출신 우태희 사장 선임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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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이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앞서 지난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우태희 상근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우태희 신임 대표는 행정고시 27회 수석 합격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행정관과 미주 한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을 거쳐 산업통상부자원부에서 통상협력국장, 통상교섭실장, 통상차관보, 제2차관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효성중공업은 우 대표가 산업 통상 및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대한상의 등 재계 활동을 통해 쌓아온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성장동력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출처:효성중공업]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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