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9일 대만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22.65포인트(0.11%) 내린 19,857.20에 장을 마쳤다.
하락 출발한 가권지수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1시께 상승폭을 키웠으나 마감 직전 하락하여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4)에서 새로운 주력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을 공개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7% 넘게 떨어진 것이 하방 압력을 더한 것으로 관측된다. 해당 AI 칩은 TSMC 공정으로 제조됐다.
아울러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다는 것도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첫 금리 인하 시점으로 예상됐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최근 50% 수준까지 떨어졌다.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각각 0.26%, 1.71% 하락했다.
오후 2시 54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1% 오른 31.702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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