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8분 기준 전장보다 2.00bp 상승한 3.5725%에 거래됐다.
2년은 3.25bp 상승했고, 3년은 3.75bp 올랐다.
5년은 4.50bp 상승한 3.3375%를 나타냈다. 10년은 4.50bp 상승한 3.3350%를 기록했다.
일본은행(BOJ)이 17년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다. 시장이 예상한 결과였지만, 향후 일본 국채금리의 상승 가능성과 이에따른 미 국채 금리 영향에 대한 경계심은 강화됐다.
다음날부터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진행된다. 점도표의 상향 조정 가능성에 대한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전반적으로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미뤄지는 상황이다"면서 "점도표 유지가 확인돼야 저점 매수 대응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오른 3.00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상승한 2.7500%를 기록했다. 10년은 1.00bp 오른 2.68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50bp 확대된 마이너스(-) 56.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확대된 -58.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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