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인공지능(AI) 테마를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NAS: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새 주력 칩인 '블랙웰'의 가격대를 공개했다.
황 CEO는 19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그것은 3만~4만달러일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일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구개발에 약 100억달러를 썼을 것으로 추정했다.
황 CEO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4) 기조연설에서 블랙웰을 직접 공개했으나 가격을 밝히진 않았었다.
그의 말대로라면 블랙웰의 가격은 종전 주력 칩인 호퍼(H100)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NB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호퍼의 가격을 2만5천~4만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새너제이 AFP=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 2024'에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TC는 매년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AI 콘퍼런스다. 2024.03.19 passion@yna.co.kr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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