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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정부 예산안 합의…셧다운 논쟁 마무리 국면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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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의회가 2024회계연도 남은 기간 동안의 정부 예산안에 대해 합의하면서 오랫동안 지속되던 셧다운 논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은 성명을 통해 의회가 9월 30일까지 정부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원과 상원 위원회는 전체 의회가 이를 가능한 한 빨리 공개하고 심의할 수 있도록 법안 발표를 위한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당초 미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의 셧다운 시한은 오는 22일이었다.

미국 의회는 지난 8일 1차 셧다운 시한에 6개 법안에 대한 4천600억달러의 예산 패키지를 통과시켰으나 이번주에 또 다른 셧다운 시한을 앞두고 추가로 논의가 이뤄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성명에서 "의회 지도자들과 나머지 본예산 처리에 대해 합의했다"면서 "상·하원은 예산 패키지를 확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저는 바로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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