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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제임스 CEO 2025년 10월 은퇴…후임으로 CFO 임명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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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슈크리

*사진 : 레이몬드 제임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월가의 투자은행 레이몬드 제임스의 폴 라일리 최고경영자(CEO)가 2025년 10월 이전에 물러날 계획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레이몬드 제임스는 폴 라일리 은퇴 계획을 발표하고 현 최고재무책임자(CFO) 폴 슈크리가 후임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올해 69세인 라일리는 2010년부터 레이몬드 제임스를 이끌어 왔으며, 레이몬드 제임스 역사상 세 번째 CEO다.

슈크리는 14년간 레이몬드 제임스에서 근무했으며 2020년 1월부터 CFO로 재직했다. 그는 또한 회사의 은행 부문을 감독하며 회사의 집행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라일리 CEO는 후임 슈크리의 리더십과 회사에 대한 공헌을 언급하면서 "폴 외에도 우리에게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비슷하게 수용하고 역동적인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뛰어난 리더십 팀이 있다"고 말했다.

라일리는 회장으로 회사에 남게 되며 수십 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톰 제임스도 명예 회장직을 계속 맡을 예정이다.

슈크리 CFO는 "레이몬드 제임스는 항상 우리 고유의 가치와 자산 관리 비즈니스에 집중해왔다"며 "밥 제임스, 톰 제임스, 폴 라일리의 이러한 가치에 대한 헌신 덕분에 60년 넘게 어드바이저와 직원들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조직 개편도 발표됐다.

레이몬드 제임스에 따르면 제프 다우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9월 말에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를 끝으로 은퇴하게 된다. 이어 개인 고객 그룹 사장인 스콧 커티스가 COO를 맡게 됐다.

직원 어드바이저 부서를 이끄는 타쉬 엘윈은 직원 및 독립 재무 자문가를 모두 포함하는 개인 고객 그룹의 사장으로 임명됐다.

글로벌 주식 및 투자 은행 부문 사장인 짐 번은 자본 시장 부문의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2024년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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