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평가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32.25포인트(1.33%) 상승한 40,535.8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6.76포인트(1.30%) 상승한 2,786.73을 나타냈다.
기준금리를 동결한 FOMC 이후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반등했으며 일본 증시도 이러한 훈풍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3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해 지수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점도표상 올해 3회 인하 계획을 유지한 가운데 비교적 비둘기파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50엔대를 유지하며 엔화 약세를 반영하고 있는 점도 증시에 훈풍이 되고 있다.
한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지난 19일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당분간 완화적인 금융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며 시장에 안도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43% 하락한 150.60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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