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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0엔 초반 하락…연준 인하 횟수 유지·개입 경계감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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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 유지와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60% 하락한 150.330엔을 기록했다.

완화적인 금융환경을 유지하겠다는 일본은행의 스탠스에 151엔을 넘었던 달러-엔은 장중 150.260엔까지 레벨을 낮췄다.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2회로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연준이 3회 인하 전망을 유지하면서 엔화 매수·달러 매도가 유입됐다.

최근 환율이 4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당국 개입 경계감도 커졌다.

이날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환율 움직임을 긴박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무상 발언이 전해진 이후 달러-엔은 낙폭을 확대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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