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 부총재가 지급준비율(RRR·지준율) 추가 인하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위안화 안정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21일 다우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쉬안창넝 PBOC 부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준율을 추가로 인하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지준율은 지난달 5일에 50bp 인하됐다. 지난 1월 24일에 판궁성 PBOC 총재가 예고한 것이 실행됐다.
쉬안창넝 부총재는 지준율 외에도 "통화완화에 대한 여지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효과적인 투자를 촉진해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기술 혁신 등을 위한 재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위안화 가치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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