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금 가격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오후 1시57분 현재 금 현물가격은 2.14% 급등한 2천203.01달러를 기록 중이다. 4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2.06% 오른 2천205.6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현물 금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2천200달러를 기록했다.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3회로 유지하자 금 가격이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씨티의 아카시 도시 북미 원자재 리서치 담당 헤드는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에 금 가격이 하반기 온스당 2천3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글로벌 중앙은행이 기록적인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금값 상승의 요인이라고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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