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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3월 합성 PMI 47.4…소폭 개선됐으나 위축국면 지속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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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합성 PMI(좌), 제조업 PMI(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3월 독일 기업의 체감경기가 전월 대비 개선됐으나 여전히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3월 독일의 함부르크 상업은행(HCOB)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7.4를 기록했다. 이는 2월에 기록한 46.3, 시장 예상치인 47.0을 웃도는 수치다.

수치는 올랐지만 기준선인 '50'을 계속 밑돌았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제조업 PMI가 41.6으로 전월치(42.5)와 예상치(43.5)를 모두 하회했다. 서비스업 PMI는 49.8로 전월치(48.3)와 예상치(48.9)를 상회했다.

HCOB는 "독일은 정상 궤도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경제는 기술적 침체 언저리에 놓여 있다"고 평가했다.

유로화는 PMI 지표 발표 후 낙폭을 소폭 확대했다. 오후 5시3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15% 하락한 1.09050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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