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홈페이지 참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상적자가 전 분기보다 약간 줄었다.
미국 상무부는 21일(현지시간) 4분기 경상 적자가 전 분기 대비 16억달러(0.8%) 줄어든 1천948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천66억달러보다 작았다.
3분기 경상적자는 2천3억달러에서 1천963억8천만달러로 수정됐다.
4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 적자 비중은 2.8%로 전 분기의 2.9%에서 0.1%포인트 하락했다.
상무부는 경상 적자가 소폭 줄어든 데는 2차 수입 적자가 줄어든 것이 상품 적자 확대를 대체로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출과 해외 거주자 소득은 총 19억달러 늘어난 1조1천800억달러로 집계됐다. 상품 및 서비스 수입 및 해외 거주자들의 이전은 3억달러 증가한 1조3천700억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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