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중앙은행발 낙관론과 엔화 약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26.00포인트(0.55%) 상승한 41,041.6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00포인트(0.43%) 상승한 2,808.21을 나타냈다.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이 올해 3회 인하 전망을 유지한 이후 투자 심리는 낙관적으로 돌아섰다.
또한 스위스중앙은행은 주요국 중앙은행 중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깜짝 인하했으며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은 금리를 동결하긴 했으나, 소수 의견에 금리 인상 전망이 사라졌다.
잉글랜드은행과 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모두 6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고, 엔화가 다시 약세를 나타낸 점도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철회했으나 저금리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엔화 매도가 이어져 달러-엔 환율은 151엔대 진입했다.
한편 이날 개장 전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월 신선식품 제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올랐다.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연속 3%를 하회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전월치인 2.0%는 상회
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4 하락한 151.57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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