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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1엔 후반대로 상승…2022년 개입 수준에 근접

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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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2일 달러-엔 환율은 151엔 후반대까지 오르면서 일본 외환당국의 첫 엔화 매수 개입이 이뤄졌던 2022년과 근접한 수준을 나타냈다.

엔화 매수 개입이 이뤄졌던 2022년 10월 21일 달러-엔 환율의 장중 고점은 151.942엔이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11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05% 상승한 151.700엔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를 발표한 이후 엔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계속되는 엔화 약세에 이날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전일에 이어 재차 구두 개입성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외환 개입 가능성에 대해 발언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즈키 재무상의 발언에도 달러-엔 환율은 오히려 반등하며 151엔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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