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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국채이자비용 증가 리스크 염두에 두고 있다"

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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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전환으로 국채이자지급 비용이 증가할 위험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 수익률곡선제어 정책 폐지 등으로 인해 장기금리가 향후 오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2일 NHK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책 변경이 장기금리 등에 끼치는 영향을 일률적으로 말하긴 어렵다"며 "일반론이지만 금리가 오르고 국채이자지급액이 증가하면 정책 경비에 부담이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리스크를 염두에 두면서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지 않도록 적절히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세출 구조와 중요 정책에 대한 재원 확보 등 세출·세입 양측면에서 개혁의 노력을 거듭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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