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르면 4월에도 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에드워드 시클루나 몰타 중앙은행 총재 겸 ECB 이사가 말했다.
22일(현지시간) 이코노스트림 미디어에 따르면 에드워드 시클루나 ECB 위원은 인터뷰에서 금리인하 시기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6월, 6월, 6월이라고 하지만 4월도 실제로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3월은 경제전망이 나오는 시기여서 중요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하지만 4월은 다르다면서 새롭게 들어온 지표를 확인하고, 경제 전망은 없는 시점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시클루나 위원은 ECB가 뒤늦게 움직일 위험에 대해서는 "금리로 경제를 얼마나 압박하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에 뒤처져 있다는 표현은 쓰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경제가 수요를 낮추는 것을 돕고 있고, 우리는 더 이상 활동에 과도한 부담을 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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