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5일 대만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36.18포인트(0.18%) (내린) 20,192.25에 장을 마쳤다.
22일(이하 미 동부시간) 혼조세로 마감한 뉴욕증시를 이어받아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11시께 반등해 오름폭을 넓히다 오후 12시 10분 고점을 경신했다. 이후 지수는 상승폭을 더 넓히지 못하고 반락해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대만증시가 지난 2거래일 동안 장중가와 마감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고점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유입이 초반 약세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며 22일 뉴욕증시가 나스닥을 제외하고 하락한 점도 하방 압력을 더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는 반등했으나 마감 전 차익실현 매도세에 반락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0.64%. 0.44% 하락했다.
오후 2시 51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6% 내린 31.842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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