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전미활동지수(NAI)가 석 달 만에 확장세로 돌아서며 미국 경기가 개선됐음을 시사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5일(현지시간) 2월 전미활동지수가 0.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작년 12월부터 마이너스(-)를 기록했었다. 작년 11월 이후 석 달 만에 플러스(+) 수치가 나온 셈이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이다.
2월 전미활동지수는 전월치인 -0.54를 상회했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시카고 연은은 지수를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이 모두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3개월 이동평균 전미 활동 지수는 -0.18로 마이너스 국면을 이어갔다. 2월 수치는 전월치(-0.11)보다는 개선됐다.
2월 경기확산지수는 -0.09로 집계됐다. 전월치인 -0.04보다 조금 악화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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