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5,200을 돌파하면서 연말 전망치를 수정하는 기관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최소 6개의 월가 은행이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상향했다.
오펜하이머 자산운용이 전날에 S&P500지수 전망치를 5,200에서 5,500으로 상향했고, 소시에테제네랄이 지난주 4,750에서 5,500으로 올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바클레이즈는 이달 초에 각각 5,300에서 5,400으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월에 이를 5,200으로 상향한 바 있다.
마켓워치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월가 기관들의 올해 연말 S&P500지수의 중간값은 5,200이다. 이는 금요일 종가 대비 1%가량 낮은 수준이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연말 전망치를 4,500으로 제시하며 비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월가 전략가들의 중간값보다 13.5% 낮은 수준이며, 지난주 금요일 대비 14%가량 낮은 수준이다.
월가에서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가진 기관은 JP모건체이스로 4,200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월가 전문가들은 대부분 연말 전망치를 맞추는 데 실패했다. 이들의 중간값은 실제 연말 S&P500지수보다 10%가량 낮았다.
팩트셋의 존 버터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S&P500지수를 평균 3%~8%가량 과대평가했다.
| 기관 | S&P 500 연말 목표치(3월 25일 기준) | S&P 500 연말 목표치(작년 12월11일 기준) |
|---|---|---|
| 오펜하이머자산운용 | 5500 | 5200 |
| 소시에테제너럴 | 5500 | 4750 |
| 뱅크오브아메리카 | 5400 | 5000 |
| 야데니 리서치 | 5400 | 5400 |
| 바클레이즈 | 5300 | 4800 |
| 골드만삭스 | 5200 | 4700 |
| UBS글로벌자산운용 | 5200 (5500 업사이드시나리오) | 4700 |
| 펀드스트랫 | 5200 | 5200 |
| RBC | 5150 | 5000 |
| 씨티 | 5100 | 5100 |
| 도이체방크 | 5100 | 5100 |
| BMO캐피털 마켓츠 | 5100 | 5100 |
|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 4900 | 4625 |
| 모건스탠리 | 4500 | 4500 |
| JP모건 | 4200 | 4200 |
| 평균 | 5117 | 4891 |
| 중간값 | 5200 | 5000 |
| 출처: 마켓워치 |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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