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1%↓ S&P500 0.31%↓ 나스닥 0.2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50bp 오른 4.256%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23% 내린 104.216
-WTI : 1.32달러(1.64%) 오른 배럴당 81.9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중국의 제재 소식에 하락. 투자자들은 기술기업들의 주가 조정,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 등을 주시.
중국이 자국 정부 기관에서 미국 컴퓨터 기업 인텔과 AMD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개인용 컴퓨터(PC)와 서버를 퇴출하는 내용의 새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관련주들이 타격을 입어. 인텔의 주가가 2% 가까이 하락하고, AMD의 주가도 0.5%가량 떨어져.
유럽연합(EU)이 애플, 알파벳, 메타를 상대로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여부에 대한 첫 조사에 돌입했다는 소식도 기술기업에 악재. 구글과 애플의 주가는 각각 0.46%, 0.83% 하락했고, 메타의 주가는 1.29% 하락.
보잉의 주가는 데이브 캘훈 보잉 최고경영자(CEO)와 래리 켈너 보잉 이사회 의장이 사임한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 업종 지수는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금융, 헬스, 산업, 부동산, 기술, 통신 등 관련 지수는 하락. 반면, 에너지, 소재,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올라.
△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 지난주 상승에 따른 반발 매도세가 우위를 보인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된 미국 물가 지표를 기다리며 국채금리는 좁게 움직여.
달러화는 약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경로 변수. 일본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서면서 달러-엔 환율이 신중한 행보.
*데일리 포커스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3회 금리 인하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3267]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첫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올해 3회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혀.
굴스비 총재는 "우리가 손을 묶었다거나 이미 마음의 결정을 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언제 금리를 내릴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
굴스비 총재는 지난 두 달간 인플레이션이 7개월 만에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인플레이션이 "탁한 시기에 있다"고 말해. 그는 7개의 좋은 달이 그냥 "임의로 그랬다" 생각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있어 진전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해. 굴스비 총재는 연준은 경제가 너무 악화하지 않도록 실업률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여.
-쿡 연준이사 '울퉁불퉁한 디스인플레이션에 정책조정, 신중한 접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3270]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이날 하버드대학교 강연에서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 달성에 대한 위험은 더 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디스인플레이션의 길이 예상대로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않지만 추가 정책 조정에 대한 신중한 접근(careful approach)으로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 가능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쿡 이사는 "통화정책을 너무 많이 또는 너무 빨리 완화할 경우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위에서 고착화하고, 인플레이션이 정체되도록 할 위험이 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경제에서 더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비틀기 위해 추가적인 긴축 정책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지적.
아울러 "너무 늦게 완화해도 경제가 억제되고, 사람들에 경제적 기회가 박탈되면서 불필요한 해를 입힐 수 있다"고 언급.
-미국 2월 시카고연은 전미활동지수, 석 달 만에 확장세[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3264]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5일(현지시간) 2월 전미활동지수가 0.05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 지수는 작년 12월부터 마이너스(-)를 기록. 작년 11월 이후 석 달 만에 플러스(+) 수치가 나온 셈. 2월 전미활동지수는 전월치인 -0.54를 상회.
시카고 연은은 지수를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이 모두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해.
한편, 3개월 이동평균 전미 활동 지수는 -0.18로 마이너스 국면. 2월 수치는 전월치(-0.11)보다는 개선. 2월 경기확산지수는 -0.09로 집계. 전월치인 -0.04보다 조금 악화.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600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미국 1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300 미국 3월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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