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가상화폐의 도미노 랠리가 지속 중이다.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가상화폐) 중 톤코인을 25일(현지시간) 조명했다.
톤 코인은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가상화폐다. 모틀리풀의 자료를 보면 지난달까지만 해도 톤코인 한개의 가격은 2달러를 살짝 웃도는 정도였다. 이제는 5.37달러까지 급등했다. 전 거래일에도 하루에만 6.81%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최근 일주일간의 뛴 가격이 40%가량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자금이 일부 유출되면서 불안정한 가격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라고 매체는 진단했다. 하지만, 25일 장중 7만달러선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고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하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모틀리풀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낙관적이라면 알트코인의 마지막 부분도 동행할 것이라는 데 베팅할 수 있다"며 "톤코인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적었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인들의 파트너십 체결은 추가적인 호재와 기회로 지목됐다. 매체는 "사용자 기반 확대는 규모를 필요·달성하고자 하는 모든 가상화폐 프로젝트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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