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67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5년 만기 국채의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5년물 국채 금리는 4.235%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 4.359%를 하회하는 수치다.
응찰률은 2.41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43배를 소폭 밑돌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70.5%였다. 앞선 6회의 입찰 평균 65.5%를 상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16.8%로 앞선 6회 입찰 평균 18.0%를 하회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2.7%였다. 앞선 6개월 입찰 평균은 16.5%였다.
이날 5년물의 입찰 규모는 역대 최대였지만 양호한 수요 속에 무난하게 소화되면서 5년물 국채금리는 오히려 전날 전산장 마감가 대비 1bp 가량 하락하고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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