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규 대구은행 대리
견조한 미 경제지표 및 스위스 등 주요국 통화 완화 분위기에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엔화와 위안화 약세도 달러-원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4월은 배당 시즌으로 수급상 원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 현재 1,340원대가 뚫린 상황에서 환율의 방향성을 바꿀 만한 재료가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연내 3회 금리 인하 입장을 유지했다. 상대적으로 도비쉬한 모습을 보인 점과 고점 인식에 따른 네고 물량 및 당국 개입 경계감 등은 상단을 제한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60 | 1,330 | 1,320 | 1,290 |
◆조가영 신한은행 과장
4월에는 배당금 이슈로 달러-원 하단이 지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초·중순에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비둘기파적으로 나온다면 달러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월 후반으로 갈수록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향한 스탠스 변화와 미국 국내총생산(GDP) 등 지표 호조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등에 달러-원은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60 | 1,330 | 1,32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90 |
◆황명근 하나은행 대리
계절적인 배당 수급 등 달러 수요가 있어 달러-원 하단은 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엔과 달러-위안화에 따른 달러-원 변동성이 컸다. 만약 일본은행(BOJ) 개입이 나오면 달러-엔을 따라 내려올 텐데 전반적인 엔화 움직임은 원화에 우호적일 것 같진 않다. 연준이 지표를 기다린다고 밝힌 상황에서 주요국과 통화정책 차별화가 부각하고 있다. 연초부터 금리 인하 기대를 계속 되돌리면서 연준보다 다른 나라 인하 속도가 앞서간다면 달러-원은 레벨대가 높아질 수 있다. 작년 고점인 1,360원대에선 상승세가 제한된 경험이 아직 유효할 것 같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60 | 1,330 | 1,32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5~1,365 | 1,330 | 1,310 | 1,320 |
◆정용호 KB증권 차장
미국의 물가 부담으로 인해 달러 강세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도 지속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의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아래로 가기 위해서는 미국의 고용 지표나 물가 지표 둔화로 인한 달러 약세 모멘텀이 생겨야 할 것 같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60 | 1,330 | 1,32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5~1,365 | 1,330 | 1,310 | 1,32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60 | 1,320 | 1,300 | 1,280 |
◆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3월에 달러 약세 이벤트로 작용할 수 있었던 주요 이벤트들이 모두 달러 약세를 이끌지 못했다. BOJ가 마이너스 금리를 폐지하는 큰 결정에도 도비시한 발언들을 동반해서 오히려 엔화 약세가 심화하였고, FOMC에서도 올해 3회 금리인하의 점도표가 유지되었지만 경제 전망은 상향되는 등 혼합된 재료로 전체적인 방향성이 모호해졌다. 무엇보다 스위스 중앙은행이 깜짝 금리인하에 나서는 등 연준 못지않게 주요 중앙은행들도 생각보다 강한 금리인하 기조를 보이면서 달러 약세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달러-원도 근래 가장 크게 약세를 보이는 엔, 위안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4월이 되어서도 달러-원은 집중된 ELS H지수 만기, 배당금 역송금 등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수요 우위를 보일 수 있어 상방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달러가 제대로 약세 방향이 잡히지 않는 한 달러-원도 현재의 횡보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성을 줄 이벤트로 BOJ의 실개입 가능성을 주목해서 봐야 한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60 | 1,330 | 1,32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5~1,365 | 1,330 | 1,310 | 1,32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60 | 1,320 | 1,300 | 1,28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0~1,350 | 1,280 | 1,240 | 1,290 |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
중국이 위안화 개입에 변화를 보여 위안화 약세가 급격하게 진행하고, 원화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미국외 지역 간 펀더멘털 격차가 금리 격차로 이어지려 하면서 달러 강세를 당분간 유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2분기 중 T-Bill 발행이 줄어들면서 달러 유동성이 감소하면 연준의 대응 여하에 따라 달러 가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 환율 하락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60 | 1,330 | 1,32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5~1,365 | 1,330 | 1,310 | 1,32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60 | 1,320 | 1,300 | 1,28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0~1,350 | 1,280 | 1,240 | 1,29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6~1,360 | 1,343 | 1,326 | 1,303 |
노요빈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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