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철 NH농협은행 과장
4월 달러-원은 상승하는 쪽으로 예상한다. 역외 위안화 약세가 주요한 이슈가 되는 가운데 외국인 배당 역송금 이슈도 맞물려있다. 네고 물량이 많이 나오나, 환율이 내려올 때마다 저가매수도 계속 들어온다. 중국 정부가 부양책을 내면서 증시에는 효과를 냈지만, 위안화 약세는 계속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부양책이 나와도 부동산 위기 및 경제에 대한 우려는 단기적으로 해결될 만한 이슈가 아니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80 | 1,350 | 1,320 | 1,300 |
◆박철한 부산은행 대리
4월은 추세 상승장보다는 여전히 박스권으로 본다. 1,360원 선을 위로 뚫는다고 보기에는 회의적이다.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도 지속 매수하는 점도 달러-원 추세 상승 여지를 적게 보는 이유다. 달러-엔도 상단에 도달했을 수 있다. 미국 물가가 둔화한다면 다시 1,320원대로도 내려갈 수 있다. 다만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 후퇴하는 점을 고려해서 중장기 달러-원 전망은 상향 조정한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80 | 1,350 | 1,320 | 1,30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50 |
◆임준영 KDB산업은행 과장
달러-원 상승 재료가 많다. 미국 경기가 다른 국가 대비 강하고 중앙은행의 정책 기조 차별화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성장 자체가 충분히 올라오지 않고 있어 위안화도 약세가 예상된다. 연준의 금리 인하가 가시화됐음에도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제는 단순 인하 여부보다는 속도가 중요해졌다. 미국과 여타 국가의 경기 차이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위쪽으로 더 열어둬야 한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80 | 1,350 | 1,320 | 1,30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70 | 1,340 | 1,350 | 1,320 |
◆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직전(3월) FOMC에서 점도표상 금리 인하 횟수를 확인한 만큼 어느 정도 연준의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된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최근의 원화 약세는 엔화와 위안화 약세에 연동한 만큼 4월은 일본과 중국의 통화 관리가 달러-원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두 통화 모두 저항선에 오른 만큼 추가적인 약세가 쉽지 않고, 역내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인플로우와 중공업 네고 물량이 꾸준히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다만 배당금 역송금 시즌이라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80 | 1,350 | 1,320 | 1,30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70 | 1,340 | 1,350 | 1,32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60 | - | - | - |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
미국의 강한 경제 성장세와 점진적인 금리인하 경로로 인해 미국 장기금리의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과 영국 등에서는 미국보다 앞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어, 달러화는 지난달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통화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조정이 지속되고 경기 회복세가 미약한 가운데, 미국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위안화 약세가 예상된다. 이는 원화에 대해서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의 대외 수출 증가와 무역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높은 환율 수준에 대한 적응으로 인해 달러 매도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배당금 역송금 등으로 달러 수요가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원화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환율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 1,320~1,380 | 1,350 | 1,320 | 1,30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50 | 1,300 | 1,280 | 1,25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70 | 1,340 | 1,350 | 1,320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20~1,360 | - | - | - |
| 2024년 4월 전망치 |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 1,315~1,360 | 1,295 | 1,265 | 1,245 |
노요빈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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