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코스피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2포인트(0.34%) 상승한 2,755.95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4.05포인트(0.45%) 오른 909.55다.
개장과 동시에 수출입지표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통관 기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3.1% 늘어난 565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35.7% 늘었고, 대중 수출도 0.4% 늘었다.
반도체 수출이 견고하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가 2% 넘게 올랐다.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검사 장비업체 리노공업이 장중 7% 이상 급등했다.
다음날 개장 전 발표될 물가지표도 시장 관심사다.
연합인포맥스 오늘의 경제지표(8808)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로 3.1% 올랐을 전망이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보다 덜 올랐을 경우 한국은행의 금융완화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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