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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분기 단칸 대형 제조업 업황지수 11…예상치 상회(상보)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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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대형 제조업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은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에서 올해 1분기 대형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가 '1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4분기 수치보다는 2포인트 내려온 것이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보다는 1포인트 높았다.

단칸 업황 판단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 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기업의 체감 경기가 좋다는 뜻이다.

대형 제조업 기업들은 상반기 말로 접어들면서 체감 경기가 부진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2분기 단칸지수 예측치가 10으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대형 비제조 기업들의 단칸지수는 34를 나타냈다. 2분기 예상 수치로는 27이 제시됐다.

대기업들은 올해 회계연도에서 자본지출이 4.0%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세전 이익은 전년보다 4.0%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기업들의 올해 회계연도의 달러-엔 환율 전망치는 144.40엔으로 나타났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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