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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골드만삭스의 2분기 최선호 종목 5개는…"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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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세계 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UPS(NYS:UPS), 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NYS:ARCO), 나스닥(NAS:NDAQ), 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 글로벌 페이먼츠(NYS:GPN) 등 다섯 개 종목을 2분기 최선호 종목으로 선정했다. 해당 종목들이 2분기가 시작되면서 양호한 포지션에 있는 데다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종목은 모두 매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남미 지역에서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를 운영하고 있는 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NYS:ARCO)는 최근 약세에도 매수할 가치가 있는 종목으로 평가됐다. 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NYS:ARCO)는 올해 들어 12%가 하락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인 디아고 보톨루치는 "우리는 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NYS:ARCO)를 지속적으로 매도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 기업은 브라질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업체 중 하나에 대한 노출을 추가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독특한 매수 기회를 창출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NYS:ARCO)의 동일 매장 판매도 경쟁이 거의 없는 브라질의 여러 지역에서 여전히 점유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장 오픈도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연초에 주가가 하락했지만 무시하기에는 너무 설득력이 있는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 자본 수익률이) 거의 사상 최고치, 매장 개장 가속화, 상대적으로 쉬운 경쟁 환경 등을 통해 2024년은 지속적인 성장, 향상된 리더십 지위 및 더 높은 가치 평가를 위한 해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스닥(NAS:NDAQ)도 골드만삭스의 최선호 종목으로 합류했다. 골드만삭스 분석가 알렉산더 볼스타인에 따르면 나스닥 종합지수 및 글로벌 거래 시장 회사에 몇 가지 긍정적인 촉매제가 생겨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나스닥(NAS:NDAQ)의 투자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 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이번 주 초, 성장세가 회복되면서 마침내 변곡점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는 나스닥의 "핀테크 및 지수 부문 매출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의 가치 평가 배수를 더 높이는 것으로 본다"고 풀이했다.

회사가 자사주 매입이 실시될 수도 있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는 "디레버리지 및 배당금 지급 이후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나스닥의 능력을 고려할 때 우리는 상당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부터가 자사주 매입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나스닥의 주식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나스닥 주가는 올해 들어 8.5% 상승했다.

그는 "나스닥은 개선된 시장 환경으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UPS(NYS:UPS)도 골드만삭스의 2분기 최선호 종목에 합류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인 조던 알리저는 UPS(NYS:UPS) 주식에는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확신한다.

그는 "경영진은 2026년까지 매출과 마진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시장 확장과 생산성에 대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UPS(NYS:UPS)이 주식이 실적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성장에 대한 투자자의 두려움은 대체로 과장됐다고 강조했다. UPS 주가는 현재까지 5% 이상 하락했다.

그는 "우리는 물량이 궁극적으로 회복되고 비용이 완화될 것이며 생산성 절감과 결합되면 실제로 마진이 높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UPS에 대해 매수 등급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도 최선호 종목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에 스위치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브랜드 제공업체다. 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는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주도하는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 더 높은 대역폭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페이먼츠(NYS:GPN)는 10% 중반의 수익 성장 알고리즘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아 골드만삭스의 최선호 종목군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페이먼츠(NYS:GPN)의 이런 점이 2024년 낮은 마진 확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맥락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종목: UPS(NYS:UPS),아르코스 도라도스 홀딩스(NYS:ARCO),나스닥(NAS:NDAQ),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글로벌 페이먼츠(NYS:GPN)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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