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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혼조…PCE 물가지표 소화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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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만기별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금요일 미국 국채시장이 성금요일 연휴를 맞아 조기 폐장한 가운데 이후 발표된 미국의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1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1시 1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10bp 오른 4.206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00bp 하락한 4.612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60bp 오른 4.3620%에 거래됐다.

지난 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발표 후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2년물 국채금리는 5bp 넘게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3.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2%를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지난달 발표됐던 잠정치 3.2%도 웃돌았다.

한편,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2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다만, 물가 상승세 둔화가 주춤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도 아시아 시장에서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2% 오른 104.520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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