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전환했다. 저점 인식에 역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오른 1,34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20원 하락한 1,344.00원에 개장했다.
미국 물가 지표 안도감과 중국 경제 지표 반등에 하락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로는 역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서는 상승 전환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1,340원대 초중반이면 저점 인식이 있다. 역외 매수가 꾸준히 들어온다"라면서도 "1,350원에서는 상단이 막힐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9엔 오른 151.3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내린 1.078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92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81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0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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