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4.8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38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4천07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13.47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4천36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천46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틱 오른 132.0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53계약 나타났다.
오전 중의 약세 폭을 반납하고 국고채 입찰을 소화하며 강세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에는 3.310%에 3조6천억원 낙찰됐다. 총 10조7천920억원이 응찰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오전 중 소폭 올랐다가 재차 내렸다. 현재 0~1bp 하락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을 위해 건전재정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건전재정으로 고물가·고금리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시장도 안정시켰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글로벌 통화긴축기 중 미국 국채금리의 국내 파급영향 확대 배경 및 평가' 보고서에는 국과 미국의 국채 10년물 금리 동조성이 주요국 대비 크게 확대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계속 박스권 장세"라면서 "크레디트는 스프레드가 좀 남은 회사채 위주로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