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인터넷은행인 라쿠텐 은행과 모기업이 금융 사업의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라쿠텐 은행 주가가 급등했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쿠텐 은행의 주가는 오후 2시 15분 현재 4.7% 상승했다. 모기업인 라쿠텐 그룹의 주가는 3.0% 상승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쿠텐 그룹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금융 사업을 상장된 라쿠텐 은행으로 합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될 금융 사업에는 온라인 중개 및 신용카드 서비스가 포함될 예정이다.
온라인 뱅킹, 중개 및 신용 카드 서비스를 포함한 금융 부문의 이익은 2023년에 37% 증가한 1천229억 1천500만 엔(8억 1천220만 달러)으로 그룹의 수익을 뒷받침했다.
한편 라쿠텐 그룹의 순손실은 2022년 3천772억 2천만 엔에서 지난해 3천394억 7천만 엔으로 줄어들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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