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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청년희망적금서 4조~5조 청년도약계좌로 유입"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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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수령금 중 4조~5조원이 청년도약계좌로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중구 IBK기업은행에서 청년도약계좌 100만명 개설 기념 강연을 통해 "청년층이 자산형성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작년 6월 개시한 청년도약계좌에 올 3월 말까지 231만4천의 청년이 가입을 신청했고, 105만9천명이 계좌를 개설했다"면서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 중 약 4조~5조원이 청년도약계좌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하면서 기존 청년희망적금의 만기수령금을 청년도약계좌(만기 5년)로 일시 납입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년도약 연계가입은 청년희망적금 만기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오늘부터 주요 은행에서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을 청년도약계좌에 일시납입한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청년도약플러스적금이 출시된다"면서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중복 가입할 수 있고, 육아휴직 급여만 있거나 군 장병 급여만 있는 청년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4월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 일정은 5일까지이며, 청년희망적금 만기자 뿐만 아니라 일반청년도 가입할 수 있다. 3월 25일부터는 병역을 이행 중이거나 이행한 청년도 가입이 가능하다.

청년도약계좌 100만명 개설 기념 강연회

(서울=연합뉴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회장이 1일 서울 중구 IBK 중소기업은행 대강당에서 청년도약계좌 100만 번째 개설을 축하하며, 중소기업 재직 청년,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24.4.1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hjlee@yna.co.kr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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