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일 대만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72.12포인트(0.36%) 내린 20,222.33에 장을 마쳤다.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소화하며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전 11시께 반락하며 내림세를 보였다.
시장이 대체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근원 PCE 가격지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압력을 가했다. 지표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며 전문가들은 기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 인하론'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해당 지표에 관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수준에 확실히 더 가까워졌다"고 말한 것이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후 하락세에 관해서 전문가들은 재료 부족을 들었다. 지난달 29일 뉴욕증시가 휴장하며 특별한 재료가 부재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휴장일 동안 변수를 피하기 위해 휴장일 전 매도 압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대만증시는 어린이날과 청명절로 인해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 휴장한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1.28%, 2.93% 하락했다.
오후 2시 57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1% 오른 31.941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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