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제조업 체감 경기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한 달 만에 최고 폭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36.21포인트(1.19%) 상승한 3,077.38에, 선전종합지수는 41.64포인트(2.38%) 오른 1,789.2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의 제조업 체감 경기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외국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면서 상하이 지수는 지난 2월 말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S&P글로벌은 올해 3월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보다 0.2포인트 높아진 수준으로 13개월 만에 최고치다. 시장의 예상치도 0.1포인트 정도 웃돌았다.
특히 전기차 제조업체와 배터리 소재 생산업체가 랠리를 주도했다.
비야디(BYD)는 4.41% 상승한 212.010위안에 마감했다.
홍콩의 금융 시장은 부활절 연휴로 인해 휴장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2위안(0.2%) 내린 7.0938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연합뉴스TV 제공]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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