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일부 상장지수펀드(ETF)에 매수 주문 시 투자자들에게 100달러의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한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심플리파이 자산관리, AXS 인베스트먼트, 데이 헤이건, 스털링 캐피탈, 캄비아, 리전트 파크, 레이리언트, 어댑티브, 러닝 오크 등 9개 기업이 발행한 ETF에 부과될 새로운 서비스 수수료를 오는 6월 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피델리티 대변인은 "우리는 개방형 아키텍처 투자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원 수수료는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 및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씨티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미국 상장 ETF의 운용 자산은 총 8조 9천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달 S&P 500 지수가 5,200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투자자들이 미국 내 주식형 ETF에 더 많은 자금을 쏟아부은 셈이다.
지난달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로는 SPDR S&P 500 ETF 트러스트(SPY)를 포함해 뱅가드 S&P 500 ETF(VOO), 아이셰어스 S&P 500 성장 ETF(IVW) 등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가드, 블랙록에서 운용하는 ETF가 꼽혔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